서울사이버대, 전문 번역가 양성 위해 산학협력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06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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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번역원과 협약 체결…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
서울사이버대는 지난달 28일 한국문학번역원과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위탁 교육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www.iscu.ac.kr)는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사인)과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위탁 교육에 관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사이버대와 한국문학번역원이 전문 번역가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이뤄졌다.


서울사이버대와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 번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사업을 상호 지원하고,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의 국제, 국내 교류 행사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문학번역원에 재직 중인 직원이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할 시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양 기관은 협약식 이후 집중 간담회를 통해 원격 수업의 운영 과정과 한국문학번역원의 원격 교육 수업 방안 도출을 논의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수업 개선을 지원할 방안을 협의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 및 문화를 세계와 공유함으로써 한국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한국문학 및 인문사회 도서의 번역지원 및 해외출판사 번역출판 지원, 기획번역 사업, 해외 한국문학 교류행사와 국제작가축제 및 번역인력 양성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서울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주요 오프라인 대학들은 온라인 교육 협력을 위해 서울사이버대를 방문하고 있다.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경로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청, 성북구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협약을 통한 미래 교육 공동체 구축은 물론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을 위한 협력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한 강의를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무료특강을 제공해 지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적으로 집 가꿔주기, 헌혈 봉사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신설하는 뷰티(미용)디자인학과, 로봇융합전공, 안전관리전공, 1인방송전공을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이다.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등이 마련돼 있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2020 전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과 상담및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http://grad.isc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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