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 7일 한국치위생학회 주최로 열린 ‘제20회 2020년 종합학술대회 학생 포스터 경진대회’에서 치위생학과 유채영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치위생학회는 치위생 학계를 대표하는 교육, 연구 및 실무발전을 위한 학술단체로 매 년 전국단위의 하계학술대회와 종합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치위생학 교육의 혁신 전략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학생 포스터 경진대회에는 총 53개 팀이 참가했으며, 6인의 심사위원 심사로 진행됐다. 유채영(치위생학과 전공심화과정) 씨는 ‘3D 모델을 이용한 성별에 따른 상악동 비교’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채영 씨는 “우수한 교수님들의 지도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전공을 바탕으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학과 졸업 이후에도 연구자로서 치위생 및 치의학 분야의 실용적인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은영 지도교수는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에 아이디어와 역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생체 데이터를 3D 기술을 통해 재구성하고, 이를 계측함으로써 한국성인 상악동의 형태 및 해부학적 기준 데이터를 정립하는데 기여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19년 취업률 통계에서 졸업생 2천명 이상 수도권 대학 중 3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으며, 2018 교육부 발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경복대는 2021년 5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