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아주자동차대, ‘킥스레이싱 맥스파워 짐카나 챔피언십’ 개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0 1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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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클래스와 시범종목인 피겨 드리프트도 함께 진행
아주자동차대학과 팀맥스파워는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 내 주행실습장에서 ‘2020 킥스레이싱 맥스파워 짐카나 챔피언십’ 최종전을 개최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학과 팀맥스파워는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 내 주행실습장에서 ‘2020 킥스레이싱 맥스파워 짐카나 챔피언십’ 최종전을 개최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과 팀맥스파워(대표 박상현)는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 내 주행실습장에서 ‘2020 킥스레이싱 맥스파워 짐카나 챔피언십’(이하 짐카나대회) 최종전을 개최했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과 모터스포츠 이벤트 운영사인 팀맥스파워는 그동안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짐카나대회와 드리프트대회, 드라이빙 교육, 지역행사, 카 스턴트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를 10년째 개최해왔다.


초창기에는 자동차 드리프트의 창시자로 유명한 일본의 츠치야 케이치를 초청해 해외 선진국에서 볼 수 있는 드리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종목을 국내에 소개하며 자동차문화를 확장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8일 열린 짐카나대회 또한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한 타켓트라이얼, 비기너스 리그부터 전문선수가 참가하는 챌린저스 리그, 최상위 챔피언스 리그 등 총 4개 클래스와 시범종목인 피겨 드리프트도 함께 진행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겠다는 10년 전의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팀맥스파워 박상현 대표는 “열악한 수익구조와 미비한 여건으로 꾸준히 운영되지 못하던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카테고리들을 아주자동차대학과 협력하는 10년 동안 짐카나와 드리프트 종목의 대회와 축제로 확장해나가며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자동차대학은 한국 모터스포츠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대학 주변에 조성되는 220억 규모의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넓은 부지에서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를 주최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풍성하게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에서는 챔피언스리그 1위 박재홍(레드콘 레이싱팀) 등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2020시즌을 마무리했다.


◇짐카나 챔피언스리그


▲1위 박재홍(레드콘) ▲2위 이호제(포스모터스) ▲3위 박민규(JB오토웍스)


◇짐카나 챌린저리그


▲1위 장형욱(JB오토웍스) ▲2위 김도영(무궁화경주단) ▲3위 문경란(무궁화경주단)


◇짐카나 비기너즈리그


▲1위 배준(팀튜니드) ▲2위 송재덕(포스모터스) ▲3위 조영재(팀튜니드)


◇피겨드리프트


▲1위 서경원(FBI레이싱) ▲2위 김병욱(NC드리프트) ▲3위 김선동(FBI레이싱)


◇타임트라이얼


▲1위 이대선(무궁화경주단) ▲2위 진태연(팀튜니드) ▲3위 원철재(무궁화경주단)


한편 '2020 킥스레이싱 맥스파워 짐카나 챔피언십’은 토탈엘앤씨, 킥스레이싱, 사일룬타이어, 오일클릭, 영플러스, 디테일링브로스, 고려메디웰의원, 포스모터스, 플래티넘 윈도우필름 그리고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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