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FIS 논문경진대회서 충청권 대표 수상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0 1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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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 이용한 샐러드드레싱 품질 특성’ 발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지난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4회 FIS를 활용한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논문 경진 대회에는 총 10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식품공학과 정현조, 윤재혁, 장지환 씨는 ‘귀리를 이용한 샐러드드레싱의 품질 특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지만 거친 식감으로 인해 소스 산업에 접목되기 어려웠던 귀리를 이용하면서 심사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현조 씨는 “슈퍼푸드인 귀리 분말을 성장하는 소스 시장에 접목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선택 폭을 넓히고 싶었다”며 “충청권에서 대표로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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