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면접대처능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0 1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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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학년 2천여명 대상…면접 부담감 완화 위해 마련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코로나 시대 맞춤 면접대처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전 모의 면접과 면접 클리닉을 통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심어줌으로써 재학생의 면접대처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LMS를 통한 비대면 집단 면접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모의면접 및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면, 비대면, 혼합형 세 가지 방식으로 개설해 학과별 수요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건양대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취업지원을 위한 전용 센터인 취업매직센터를 개관해 3, 4학년을 대상으로 면접대처능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여율은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송민선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비말차단막 설치, 마스크 착용, 실시간 소독 및 환기, 체온측정 및 방명록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불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시는 외부면접관, 교수, 재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취창업지원센터는 센터 내에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취업컨설팅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최근 기업들의 채용 경향을 반영해 ‘AI면접 대비과정’, ‘NCS준비과정’, ‘한국사시험 대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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