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사업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3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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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교사 전경.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바이오 연구기관들의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을 위해 전담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이들을 대학과 연구소에 배치해 연구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사업단 선정으로 내년 8월까지 25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협동연구기관인 건양대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10개월 동안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김웅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빅데이터와 바이오 선도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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