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소재 드론이야기에서 열린 ‘2020년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에서 소방방재학과(학과장 박재성) 이창우(사진) 교수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정보학회는 지난 2005년 사단법인으로 창립됐으며, 재난과 관련된 많은 세부분야에서 최신정보와 연구결과의 신속한 교환과 학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 학술대회는 ‘안전한 공동체를 위한 미래재난대응’을 주제로 코로나19와 같이 사회 전반에 많은 피해를 주는 신개념 재난 대응 방안과 산학 관련 기술 정보들이 공유됐으며 오프라인에서 46편의 특별논문, 온라인에서 총 74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수행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융복합콘텐츠 기술개발사업의 '요구조자 탐색용 휴먼 증강 소방헬멧 및 화재진압지원시스템 개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요구조자 탐색장비 활용을 위한 실화재 환경(연기 및 열) 조성 연구’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소방관들은 실화재 상황 대응을 위해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화재 환경을 구현한 훈련인 실화재 훈련(CFBT)을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실화재 훈련장은 주로 화재 진압 및 전술 훈련을 위한 훈련장으로 실화재 진압 훈련과 배연 전술 훈련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 및 탐색을 위한 장비의 성능 효과를 검증과 이러한 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위한 실화재 환경 조성 연구가 요구된다.
이 교수는 “실제 화재 현장에서 연기로 인해 시야가 제한된 환경조건에서 소방대원들이 요구조자를 탐색하고 구조하는 데 활용되는 장비의 성능 효과 검증을 위한 실화재 환경 조성 연구를 진행했다"며 "테스트베드 내부의 실화재 환경 조성을 위해 목재 및 중합재료(PMMA)를 연소시켜 발생되는 연기로 인한 시인성을 측정하고 온도를 측정해 안전성을 고려한 테스트베드 환경을 평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단국대 화학공학과 및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및 부설 재난관리 연구원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아울러 소방청 특수화재 외부전문가이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규제위원회 위원, 원전화재 특별조사 자문위원 등 화재 감식·감정분야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가 재임 중인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과 소방 및 방재 분야의 종합적인 이해와 응용을 위한 맞춤식 다선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소방방재 관련 사이버 교육기관이다. 지난 2005년 개설 이래 현재까지 동문과 재학생 포함 약 4300명의 소방방재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이 학과의 졸업생들은 소방관련 학과 졸업자에게만 응시자격이 부여되는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소방방재 엔지니어링 분야과 안전관리 분야, 국공립 소방방재 연구분야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뿐만 아니라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혜택인 평생무료수강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 중 타 학과를 포함한 전 과목을 들을 수 있고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소방방재 전문가 양성의 요람인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는 다음달 1일부터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PC 또는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한은 내년 1월 12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 18일이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입학지원센터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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