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경찰행정학과, ‘지역안전순찰’ 재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9 1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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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와 합동 순찰 통해 직업의식 고취
한국영상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세종경찰서와 지역안전순찰 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경찰행정과는 세종경찰서와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인 지역안전순찰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안전순찰 활동은 지난해 5월 세종경찰서가 김정환 前세종경찰서장과 이강진 前세종정무부시장, 서금택 시의회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주민과 경찰 등 약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안 시책의 방안으로 시작됐다.


이번 순찰은 경찰행정과 교수와 학생, 세종경찰서 생활안전계·한솔지구대가 총 4개 권역(조치원, 새롬동, 아름동, 보람동)으로 나눠 지구대별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 안심 순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현동 경찰행정과 학과장은 “세종 경찰과의 합동 순찰을 통해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학과 인력 양성유형인 경찰공무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현장 실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경찰행정과는 세종시 유일의 ‘경찰공무원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매년 높은 수준의 형사사법공무원(경찰, 검찰, 법원, 교정)을 배출하며 세종 경찰과 함께 레인져스(지역안전순찰) 활동과 멘토-멘티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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