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울산 S-OIL 동문회, 모교에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9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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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 전달
울산 S-OIL 영남이공대 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726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좌측부터 김대현 학생복지팀장, 이상걸 총무, 피준호 부회장, 박재훈 총장, 이홍석 회장, 박만교 대외부총장, 이종민 화장품화공계열 교수, 정현채 취업복지부처장).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울산 S-OIL 영남이공대 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726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좌측부터 김대현 학생복지팀장, 이상걸 총무, 피준호 부회장, 박재훈 총장, 이홍석 회장, 박만교 대외부총장, 이종민 화장품화공계열 교수, 정현채 취업복지부처장).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울산 S-OIL 동문회가 지난 18일 후배들을 위해 모교에 726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과 정현채 취업복지부처장, 이종민 화장품화공계열 교수 김대현 학생복지팀장, 울산 S-OIL 총동문회 이홍석 회장, 피준호 부회장, 이상걸 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S-OIL 재직 동문회원들이 모금한 것으로 후배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부를 적립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S-OIL 후배사랑 장학금은 지난 2010년 378만원의 장학금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 726만원까지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년 천마모꼬지 축제를 통해 전달했던 울산 S-OIL 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마모꼬지 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별도로 진행됐다.


박재훈 총장은 “울산 S-OIL 동문회의 후배사랑 장학금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취업 동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10년 동안 이어져오는 울산 S-OIL 동문회의 후배사랑 장학금은 항상 고맙고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 7년 연속 1위의 영남이공대는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이 약 410만원으로 재학생 98.7%가 장학생이며,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73.1%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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