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지난 18일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정책연구기관인 국제통상전략연구원과 18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81년 설립된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세계 68개국 141개 지회에서 3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해외 경제인 단체로,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통상전략연구원은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싱크탱크로, 재외동포의 경제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하는 연구단체다.
목원대는 협약에 따라 통상전략연구원과 산학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통상전략연구원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을 협력한다.
통상전략연구원은 회원들의 해외 한인 무역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목원대 학생들의 글로벌 취·창업 등을 돕는다.
협약식에는 신현태 통상전략연구원 원장과 이경종(러시아)·신성만(중국)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 목원대 권혁대 총장·이희학 대외협력부총장·정철호 산학협력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신 원장은 “재외동포 경제인을 지원하는 정책연구 등을 목원대와 함께 공유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통상전략연구원이 목원대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해외 취·창업에 관심을 두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목원대 학생들의 해외 진출 문이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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