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 통해 학생 역량개발, 교육환경 개선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VISION 2025+’을 수립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나서고 있다. 창의·융합 교육혁신, 수요자 중심의 교육운영, 사회적 가치창출을 전략방향으로 도출하고, 이를 위한 20대 전략과제, 61개 실행과제, 202개의 이행과제를 수행하며 혁신을 이루고 있다.
이 바탕에는 서일대 기획조정처가 있다. 기획조정처는 격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특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학운영의 비전을 제시한다.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효율적 운영관리로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다.

기획조정처는 학생, 산업체 등 교육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성을 통해 대학평판 수도권 Top 5,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창의·융합형 우수 직업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기획조정처가 주관하고 있는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내야 할 과제다. 서일대는 2주기 기본역량진단 결과 최우수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매년 약 5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역량개발,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서일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크게 ▲SU형 교육혁신 ▲산학동반성장 ▲글로컬 가치공유 세 가지 영역으로 전개되며, 이와 관련해 창의·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등 80여개 사업을 수행 중이다.
서일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키워드는 ‘창의·융합에 기반한 SU형 교육혁신’이다. 이를 위해 창의·융합 역량 강화, SQ형 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특히 VISION 2025+ 실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소상공인 나눔활동, 지역사회 Empowerment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로 ▲대학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인식 확산 ▲다양한 전공 특성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시회 환원 역량 강화 등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능력 배양으로 서일대의 인재상 실현과 공공성, 책무성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서일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뿐만 아니라 4차 산업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편, 실습실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개선된 교육환경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26개 학과와 지원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소한 서일 메이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교육공간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테마별 교육공간(3D 프린팅 메이커 및 후가공실, VR, 1인 방송, Robot Zone)을 갖췄다.
올해 들어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활용한 6개의 프로그램과 창의·융합 PBL, 창의·융합 Inno School 등을 운영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배양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관심 분야 및 창업과 연계한 ‘공유주방’을 구축을 완료했다.
서일대는 향후 메이커센터, 공유주방 등 이외에 대학차원에서 공동 활용이 가능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일에서 내일로’라는 대학의 슬로건에 걸맞게 재학생이 최고의 실습환경에서 실력을 쌓고, 역량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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