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페스티벌’ 우수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5 1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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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우석대 공연예술뮤지컬학과 학생들 공연 모습. 사진=우석대 제공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우석대 공연예술뮤지컬학과 학생들 공연 모습.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진천캠퍼스 공연예술뮤지컬학과가 지난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2020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페스티벌에는 전국 21개 대학 34개 팀의 대학생들이 예선에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우석대를 비롯한 최종 12개 팀(연극 6팀, 뮤지컬 6팀)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공연장에서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 우석대 공연예술뮤지컬학과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선보였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의 보수적인 종갓집 종손인 석봉과 주봉 형제가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고향에 내려와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찾으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소재로 하고 있다.


백성기 공연예술뮤지컬학과장은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무대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공연예술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예술뮤지컬학과는 이번 페스티벌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형제는 용감했다’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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