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찾아가는 마음나눔 사회봉사’ 실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5 1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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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와 연합 봉사활동…중등특수교육과·실내디자인학과 재학생 참여
광주여대 무지개동아리는 지난 24일 신안군 중촌마을 일대에서 ‘찾아가는 마음나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찾아가는 마음나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안군 압해읍 복룡 4구 중촌마을에서 목포해양대와 함께 지역사회 연계 연합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등특수교육과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무지개동아리 회원 22명과 제22대 늘품 총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라남도가 코로나 방역 1.5 단계로 격상된 상황임을 감안해 방역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중촌마을 입구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벽화작업과 함께 경로당 주변의 오래된 시멘트벽을 정비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청소하는 활동도 실시했다. 이후 광주여대 총학생회와 재학생들은 손뜨개질로 만든 넥워머 60개와 손편지를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박상희 사회봉사센터장은 “대학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전공 특성을 살린 마음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무지개동아리를 지도한 이난경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온정을 나누기도 어려워진 연말에 작게나마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학간 연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여대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 교육 선도대학’으로의 비전을 갖고 특화된 마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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