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신소재공학부, 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5 16:43:16
  • -
  • +
  • 인쇄
‘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사진 왼쪽부터)학부생 김서하, 남채영, 박종민, 석사과정 함성수 씨. 사진=경북대 제공
‘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왼쪽부터)학부생 김서하, 남채영, 박종민, 석사과정 함성수 씨.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2개와 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25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전기전자재료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에너지하베스팅재료와 반도체 재료·공정, 디스플레이·광전소자, 전자재료 등의 분야에서 22편의 구두 발표와 215편의 학부생 경진대회 포스터가 발표됐다.


학부생 경진대회에서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4학년 남채영씨는 ‘압전폴리머 기반 MME 에너지 하베스터의 성능 평가’를 주제로, 4학년 박종민씨는 ‘열전 확산 방지층 두께에 따른 성능 변화’를 주제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학년 김서하씨는 ‘열·압전 기반 하이브리드 에너지 하베스터 제작’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석사과정 함성수씨는 ‘비납계 압전 복합체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터를 적용한 플렉서블 동작인식 센서’를 주제로 구두세션(Oral Session)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경북대 에너지재료와 소자 연구실 소속 학생들로, 현재 압전과 열전 소재의 합성과 이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 개발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지도 교수인 박귀일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경북대 학생들이 전기전자재료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대거 수상한 것은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열전과 압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고, 소자 구조 설계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