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단과대학별 취·창업 교수 임명…“재학생 취·창업 활성화 박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5 17:56:56
  • -
  • +
  • 인쇄
학과별 학생 눈높이 상담 통해 취업 지원
순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단과대학별로 ‘2020년 취·창업 활성화 상담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단과대학별로 ‘2020년 취·창업 활성화 상담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순천대는 지난 10월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로의 사회진출을 모색할 수 있도록 ‘취업활성화 상담교수 운영지침’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각 학과별로 취업활성화 상담교수를 임명했다. 효율적인 취·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과교수 등의 적극적인 취업지도활동 장려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취업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추진 업무 보고 △학과별 고용노동부 청년일경험사업(디지털, 일경험, 농촌융복합산업분야 청년디지털일자리) 기업과 청년구직자 연계방안 △2020년 직무체험형 인턴사업 연계방안 △2020년 취업률 조사 대비 사전조사 결과보고 및 단과대학별 취업률 향상방안 등이 논의됐다.


양숙향 대학일자리센터장은취업활성화 상담교수와 대학일자리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과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으로 취업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센터는 단과대학별 특색에 맞추어 고용노동부의 청년일경험(디지털, 일경험 사업)과 농촌융복합산업분야 청년디지털일자리를 연계해 청년에게 중소·중견기업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 중이다.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