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작업치료학과,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업무 협약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7 1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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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 치매 예방 위한 공동 연구 활동 등 협력
광주여대 작업치료학과가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6일 조선대 병원 1관 동편 2층에서 광주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추일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서의 프로그램 개발 및 기획 △치매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 활동 등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광주여대 작업치료학과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에서의 장애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대상자의 역할에 필요한 일상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치료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 치매국가책임제 복지정책에 따라 시군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작업치료사가 필수인력으로 지정되면서 초기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평가,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광주 광역치매센터는 현재 치매안심센터에서의 프로그램들을 개발 및 기획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 분석해 치매를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추일한 센터장(조선대 정신의학과 과장)은 “학과와 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한다”며 “각종 활동 및 행사 공동개최 뿐만 아니라 평가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위해서도 연속적인 협력체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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