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 캡스톤디자인 ‘2020 Gem-Festival’ 온라인 전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8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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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혁신지원사업, Biz-Lab&Marketplace 등 성과 선보여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가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 등을 전시한 ‘2020 Gem-Festival’이 온라인에서도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연성대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11월 12일까지 운영한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회를 온라인(http://www.yeonsung-gemfestival.kr)에 그대로 재현해 운영하고 있다.


연성대는 매년 이틀간 Gem-Festival을 운영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1일간 분산 진행했다. 또 온라인 전시관을 연중 운영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LINC+ 성과전시회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Biz-Lab&Marketplace △창업동아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32개 학과(전공)에서 총 194개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전시됐으며, 1,048명의 학생이 전시 작품에 참여했다.


작품 콘텐츠는 작품이미지와 설명, 시연영상, 메이킹영상 등 작품 성격에 맞게 다채롭게 구성됐다. 캡스톤디자인 작품 외에도 연성대만의 독창적 교육모델인 Biz-Lab&Marketplace와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 소개도 볼 수 있다.


이현호 학생취업처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시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방역수칙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분산 개최, 온라인전시관 운영을 계획했다”며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대 이상의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온라인 상시 전시를 통해 캡스톤디자인 성과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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