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한국토요타와 자동차인재 육성 위한 ‘T-TEP’ 협약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30 13:41:19
  • -
  • +
  • 인쇄
자동차기업과 대학의 산학협약 최초 온라인 비대면 온택트(ONTACT)로 진행
아주자동차대학이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자동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6일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자동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26일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타케무라 노부유키)와 자동차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주자동차대 재학생은 토요타·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 교육과 토요타의 브랜드 철학, 고객만족 서비스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본 연수와 교보재 제공으로 이어지는 토요타의 고급 기술교육 프로그램인 'T-TEP(토요타 기술교육 프로그램, 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T-TEP 프로그램은 토요타 일본 본사와 한국법인, 딜러가 협력해 국내 대학에 최신 자동차정비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주문식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토요타·렉서스의 전문 테크니션 취업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T-TEP’은 이미 토요타가 진출한 전세계 50여개 국가 500여개 기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자동차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동차기업과 대학 산학협약 행사로는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했다.


충남 보령의 아주자동차대 회의실과 서울 강남구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양 기관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 총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함께하는 T-TEP 운영으로 학생들이 일본의 최첨단 자동차 기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게 됐다”며 “오늘의 비대면 온라인 협약식과 같이 기업과 학교, 국가와 브랜드의 장벽을 뛰어 넘어 전 세계 자동차회사와 교육기관에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교육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해양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토요타·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앞선 기술과 해외 각국에서 쌓은 현장 노하우 등을 프로그램에 접목해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에서 T-TE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토요타·렉서스 딜러사 서비스센터에 배치돼 일반정비와 판금, 도장, 부품, 서비스어드바이저 등 분야별로 다양한 실습를 할 수 있게 됐닫.


이에 따라 토요타·렉서스의 공식딜러사로 취업의 기회가 열리게 됨에 따라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의 취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