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미용피부화장품과 학생 9명이 ‘제18회 KASF 2020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올림픽 위원장상을 비롯한 다수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후원으로 지난 6~7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최대규모의 이번 대회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30일 교내에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원광보건대학교 학생 9명은 스웨디쉬 매뉴얼테크닉(얼굴), 스웨디쉬 매뉴얼테크닉(등), 피부미용기기관리(등), 네일기본케어 등 4개 종목에 참가해 올림픽 위원장상(박지은)을 비롯하여 금상(이채린, 강가연), 은상(유지은, 문채현, 조은빛), 동상(유지혜, 변정연), 장려상(신해서) 등을 수상하며 전공 분야 기량을 인정받고 대학 및 학과의 명예를 높였다.
미용피부화장품과 노정애 학과장은 “대회 참가 및 수상 경험은 학생들이 전문 미용인으로 자립하는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자립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보건대 미용피부화장품과는 본 대회 이외에도 매년 다양한 미용경기대회에 출전해 전국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미용관련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현장수요 중심의 종합능력을 겸비한 전문 미용인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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