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20 상지를 빛낸 재학생’토크 콘서트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30 1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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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지를 빛낸 재학생’ 토크 콘서트 참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30일 본관 2층 총장실 로비에서 ‘2020 상지를 빛낸 재학생’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코로나 펜데믹의 힘겨운 상황임에도 정세영(한의3) 씨가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는 등 상지대 재학생들은 각종 공모전 및 학술대회 등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정세영 씨는 “처음엔 호기심으로 접근한 연구가 멘토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좀 더 과학적인 효과를 통해 증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대학에서 교과과정 뿐만 아니라 비교과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창의 디자인 공모전 대상’인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구본훈 씨는 “디자인은 현실과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다”며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검사 후 바로 방역할 수 있는 컨셉으로 디자인을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산업통상부 수소경제 서포터즈 부문 장관상을 수상한 미디어영상광고학부 4학년 신예주 씨는 “친구들과 2학년 때부터 지속적인 캠페인 작업을 했으며, 코로나로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수소경제’를 처음 접해 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고민하여 서포터즈 활동을 한 것이 수상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 FTA활용 학술대회’ 장려상을 수상한 무역학과 이혜정 씨, 제18회 강원관광 서비스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호텔컨벤션학과 최희진 씨, 김동현 씨 등은 ‘원주시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박민지 씨 등은 ‘강원도 G-MICE 지역특화컨벤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각각 수상해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대화 총장은 “상지대 뿐만 아니라 사회를 빛낼 인재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수상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도한 교수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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