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아산시와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1 0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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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교내 아이디자인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김영환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왼쪽 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홍민 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장(가운데 오른쪽)과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교내 아이디자인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김영환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왼쪽 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홍민 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장(가운데 오른쪽)과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1월 30일 교내 아이디자인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 대학청년들의 취업지원과 고용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양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내 또는 지역외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발굴, 지원하고 고용 활성화를 위한 ▲대학청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취업 지원을 위한 홍보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상호 필요한 정보교환과 고용활성화를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 등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업을 협력하게 된다.


홍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최근 우리 대학 학생들의 분포도가 아산을 벗어나 천안, 평택 인근의 학생들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이 아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아산시 사회경제과장은 “대학과는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강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면에서는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다”며 “아산시가 기업친화적인 역할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청년 전용건물과 청년센터를 만들어 취업 스터디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가시적인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아산시가 상담사를 대학으로 파견하는 상담과 취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아산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의 노력들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좀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협력적 관계형성과 순천향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아산시에 유치하고 잘 정착하도록 또다른 협력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측에서 홍민 대학일자리센터장을 비롯한 김혜자 진로개발지원팀장과 실무자가 아산시에서는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과 박성룡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장, 김미경 사회적경제일자리지원팀장과 이송은 주무관, 변승현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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