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용역 근로자 전원 정규직 전환 마무리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1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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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8명, 2019년 2명, 2020년 16명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대거 정규직 전환…‘전국 대학 모범사례’
전북대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캠퍼스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총장 김동원)가 최근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국립대 최초로 청소용역 근로자 11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후 2019년에 시설관리용역(기계·난방) 2명을 정규직으로 임용했다.


올해도 5월 경비용역 11명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이날자로 마지막 남은 시설관리용역 전기·소방분야 근로자 5명을 정규직으로 임용해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했다.


전북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후 용역 근로자를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전국 대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대는 그동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발맞춰 지난 2017년 8월부터 정규직 전환 TF팀, 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 등을 구성해 지속적인 소통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총장은 “대학은 용역근로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전북대의 한가족으로서 따뜻한 동행을 위해 처우 개선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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