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달 30일 아동복지시설 익선원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익선원은 1952년 설립돼 현재 영유아에서 청소년까지 약 50여명이 거주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연암대는 올 상반기 학교에서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후원한 것에 이어, 하반기에는 스마트원예계열 학생들이 교내 실습과정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무와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후원이 줄어든 기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스마트원예계열 권혜진 교수와 김승화, 김다영 씨가 대표로 익선원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연암대 농대영농창업특성화사업 창업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스마트원예계열 학생 14명은 김장김치를 만들기 위해 직접 재배한 무,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버무리는 전통적인 가공 과정을 실습했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과정에 참여해 보면서 전공실습역량과 더불어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김다영 씨는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에 같이 참여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직접 재배한 채소로 김장도 해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권혜진 교수는 “익선원 원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연암대의 특성화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과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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