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감정인식 인공지능 국제대회 1위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1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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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에서 고통 강도 예측하기’ 부문에서
(사진 왼쪽부터)전남대 인공지능융합학과 박사과정생 훠 반 퉁 씨, 김수형 교수, 양형정 교수, 이귀상 교수.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가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연구분야 국제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남대 인공지능융합학과 박사과정생 휜 반퉁(Huynh Van Thong) 씨와 김수형·양형정·이귀상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지난달 16~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감정인식에 관한 국제경진대회 ‘EmoPain Challenge 202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남대 연구팀은 휜 반 퉁 박사과정생이 고안한 ‘Multi-stream Attention Deep Learning 모델’을 기반으로, 첫 번째 과업인 ‘얼굴 표정으로부터 고통의 강도 예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FG 2020 국제학술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고통과 관련된 인간의 행위분석에 관한 경진대회로 ▲얼굴표정으로부터 고통의 강도 예측 ▲동작 분석에 의한 고통 인지 ▲고통과 관련된 행위 분류 등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FG(Face and Gesture) 국제학술대회는 얼굴인식과 제스처 분석에 관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대회로서 IEEE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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