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상담으로 학생 스트레스 해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2 1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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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종합상담센터, 11월 4주간 ‘열린 체험형 상담’ 진행
청주대는 학생들을 위한 ‘열린 체험형 상담’을 온라인 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사진=청주대 제공
청주대는 학생들을 위한 ‘열린 체험형 상담’을 온라인 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학생들의 심리진단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상황을 진단하고 해소시켜주는 ‘New·Start 고효과 상담프로그램’인 ‘열린 체험형 상담’을 진행해 효과를 봤다.


2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지난달 3일부터 4주간 학생들의 심리진단 검사를 통해 현재 스트레스 상황을 진단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열린 체험형 상담을 ZOOM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경험 기반의 학생지원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에 나올 수 없는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전화로 해석 상담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심리검사를 진행하는 상담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체험 프로그램 키트는 학생들에게 등기 또는 학과로 전달된 체험 프로그램 키트를 활용해 ‘항균 스프레이 만들기’를 시작으로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바블 바쓰붐 만들기’, ‘테라리움’ 등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영배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열린 체험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기 효능감을 증진하고, 상담실 밖 상담 활성화로 학생종합상담센터 홍보와 상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했으면 한다”면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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