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20 DHU 글로벌 외국어말하기 대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3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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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지속적인 외국어 학습 기대
대구한의대 2020 DHU 글로벌 외국어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2020 DHU 글로벌 외국어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11월 20일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및 외국어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학술정보관(9호관) 104호 시청각실에서 ‘2020 DHU 글로벌 외국어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영어, 한국어 부문 참가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DHU 글로벌 외국어말하기 대회’는 재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주어진 주제들 중 한 가지를 선정해 이에 대한 본인의 이야기를 외국어(영어, 중국어, 한국어-외국인학부생 대상)로 발표하며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으로는 영어 부문 바이오산업융합학부 1학년 길혜정 씨, 한국어 부문 호텔관광학과 1학년 레티탄후엔 씨가 선정됐다. 또 영어, 한국어 부문별 각 4명이 수상했다.


일본어와 중국어 부문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하는 동시에 지원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별도의 대면 발표 없이 온라인 녹화동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며 일본어부문에서는 평생교육융합학과 2학년 김명란 씨 외 2명, 중국어 부문에서는 바이오산업융합학부 3학년 한서연 씨 외 2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권보영 대외교류부처장은 “일본어, 중국어 부문의 온라인 녹화동영상 평가가 처음 시행됐는데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지속적인 외국어 학습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어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호텔관광학과 1학년 레티탄후엔 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한국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고 한국어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가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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