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지역상생협력단, 음악학과는 지난달 30일 달천초등학교에서 사랑의 온도 콘서트 ‘멀리, 더 높이’를 진행했다.
한국교통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 제작한 이번 행사는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연주회와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악기 만들기 체험 등의 소규모 활동 ▲영화음악 메들리 ▲모차르트 마술피리의 유명한 듀엣을 연기와 더불어 만든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민과 한층 가까워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의 어린이들과 참가 학생들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강효지 음악학과 교수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학과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낸 공연예술이었다”며 “학생들 스스로 앞으로의 미래를 개척하는 첫 걸음이 돼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음악학과는 향후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센터와의 연계로 기획된 연주회를 전문 촬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포맷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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