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회전속도에 최적화된 서스펜션’ 등 32개 우수 작품 시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창출하기 위해 공모한 ‘4차 산업혁명 창의공학설계 작품 경진대회’의 출품작들이 내용과 기술력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남대는 지난 2일 ‘4차 산업혁명 창의공학설계 작품 경진대회’ 개막식을 갖고, 3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부, 상담심리학부, 산업디자인학과, 경영학부 등이 참가해 학생과 교수들의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집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경진대회에 출품된 27개의 작품과 15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공학 분야 18인의 산업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사를 진행했다. ▲작품의 경우에는 창의성과 기술력, 동작 상태와 완성도 및 작품 발표력 ▲논문의 경우에는 창의성과 연구내용과 깊이 ▲디자인 분야는 시각적 조형미와 작품의 창작성을 중점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컴퓨터 부문에서 AI 융합 응용기술의 논문과 작품과제가 많아 ‘AI 특성화 대학’ 명성에 걸맞게 AI 비전 실현에 앞서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 결과, ▲대상은 신기술동아리 부문 '회전속도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지도교수 손병래, 김범수, 우재승, 신은우, 장경건, 이준혁, 김형민) ▲금상은 융합프로젝트(디자인) 부문에 '숲속의 쉼터'(지도교수 김제중, 강샛별, 김예원, 김혜숙, 최수지, 한지연) ▲신기술 학생연구 과제에서 '모형 자동차를 이용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지도교수 황보승, 김주담, 김용석, 최건희), ▲논문 부문에서 '음성인식 기반 비대면 설문조사를 위한 자연어 처리모델 Pre-training'(지도교수 백란, 이윤우, 강두형, 김유진, 차황현)이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한 정대원 단장은 “올해 작품, 논문, 디자인 각 분야에서 내용의 깊이와 기술의 완성도에서 두드러진 발전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평가했다.
박상철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연구 환경 속에서도 시의적절한 아이템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들이 많아 학생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아이디어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시제품 생산과 양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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