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김동수 교수,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수석 부회장 선임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4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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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전자, 4D프린팅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에 주력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창의융합학과 김동수 교수(사진, 중점연구소사업단장, 인쇄전자3D프린팅공학연구소장)가 지난 2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 총회에서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는 2019년 유연인쇄전자에 관련된 학문과 기술의 정보교환 및 학술활동을 도모하고 국내외 학·연·산 협동을 촉진함으로써 관련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으며 산·학·연 회원사 130개, 정회원 230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동수 교수는 한국기계연구원에서 21년간 재직하면서 3D프린팅 공정장비 및 롤투롤 생산장비 개발을 국산화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한밭대에서 인쇄전자, 4D프린팅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유연인쇄전자 핵심 기술인 소자, 소재, 장비 등 학·연·산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실용화 및 신기술 분야 등 다양한 학문분야와 국내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유연인쇄전자학회(Korea Flexible & Printed Electronics Society, KFPE)를 2019년 설립하는데 공헌했다.


김 교수가 맡고 있는 한밭대 인쇄전자3D프린팅연구소는 관련 분야의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기여하며 인쇄전자기술을 이용한 이차전지용 파우치 필름과 초정밀 롤투롤 장비를 개발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중점연구소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oT 구현 플랫폼인 ‘하이브리드 3D프린팅을 이용한 액티브인쇄전자시스템’ 개발을 위해 약 50억 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화학생명공학과, 전자·제어공학과, 창의융합학과의 교수 7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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