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콘텐츠과는 제17회 중국국제만화축제 ‘금룡상’에서 ‘최우수조직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금룡상은 중국의 대표적인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중 하나로 중국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미국,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등 총 10개국의 만화, 그림책,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등 분야별 8,000여 개 작품이 접수됐다.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3학년 장주홍 씨의 ‘검은성의 요리사’ 등 8명의 학생이 작품을 출품했다. 그 결과 전반적인 스토리 구성능력과 그림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와 함께 최우수조직상을 받았다.
안종찬 만화콘텐츠과 교수는 “세계적인 만화행사에 우리 대학 만화콘텐츠과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참가했는데 뜻밖의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재학생들 모두를 세계적인 작가로 키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오는 7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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