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재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4 1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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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재선정돼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에 재선정돼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IPP형 일학습병행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설계된 이론(OFF-JT)과 실습(OJT)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근로자(학생)는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다.


IPP사업단에서 실시하는 ‘장기현장실습(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은 대학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장기간(4개월) 이수하도록 하는 실습제도다. Academic study + work experience를 통합시킨 산학협력 교육 모델로, 취업역량강화 및 청년 실업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한국교통대 IPP사업단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45억원의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약 8억원의 국가지원금을 추가 지원 받는다.


구강본 IPP사업단장은 “이번 IPP형 일학습병행 재지정 사업 선정에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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