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강기원 교수팀,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4 1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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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환경변화·정책 수요에 대응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내 기술력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강기원(사진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4일 군산대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신재생에너지 환경변화와 정책 수요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국내 기술력을 강화하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산대 해상풍력연구원은 ‘40년 이상 수명을 갖는 풍력터빈 개발 타당성 연구’ 사업에 선정됐으며,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북대와 함께 선정 후 2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풍력터빈의 설계수명은 20~25년이었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풍력터빈이 전 세계적으로 대형화 추세에 있고, 설계와 소재, 시험, 검사기술의 발달로 성능 측면의 혁신성 및 경제성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강 교수는 “블레이드, 발전기, 제어, 베어링 등 풍력터빈 핵심부품에 대한 국내 기술력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추세가 되고 있는 풍력터빈의 장수명화 주제를 우리나라가 선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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