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국제비서과, 취업캠프로 '취업역량 UP!'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4 14:51:46
  • -
  • +
  • 인쇄
한국관광대 국제비서과 학생들. 사진=한국관광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국제비서과는 오는 7일 교내 종합학술관에서 국제비서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


4일 한국관광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1일차 캠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취업캠프는 국제비서과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교육 내용과 특강 강사 모두 학과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국제비서과는 1일차 캠프에서 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직무인 비서와 사무행정에 적합한 면접 이미지 전략과 입사서류 컨설팅, 스피치역량강화 훈련과 피드백 등을 공유했다.


2명씩 소수정예로 나눠 진행된 캠프에서는 전문강사로부터 입사서류컨설팅을 받고 발성법과 스피치 훈련도 병행했다.


오는 7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취업캠프 프로그램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사담당자들로 구성된 면접관과 전문 컨설팅단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모의면접이 실시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제출한 입사지원서를 기반으로 3명의 면접관과 온라인 화상 모의면접을 하고, 컨설팅단이 학생의 모의면접 결과에 대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취업캠프를 기획한 국제비서과 박선아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어렵지만, 비서와 사무분야의 취업 기회는 여전히 비교적 넓은 편이고, 국제비서과 학생들은 비대면 기간 중에도 현장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심화된 수업을 진행해 취업경쟁력이 높다”며,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전년도와 변함없이 높은 취업률을 이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관광대 국제비서과의 2019년 취업률은 정보공시 기준 93.1%로 전국 비서 관련 학과 중 1위이며, 5년 평균 취업률은 87%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국제비서과는 취업역량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 창의적 리더십 교육을 발전 전략으로 내걸고 입학과 동시에 지도 교수가 학생 맞춤형 취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자격증취득 특강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는 7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 모든 학과는 관광분야와 연계돼 있어 취업 및 진로탐색이 유리하다”며 “일반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은 올해 지원자격 및 가산점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학과별, 전형별 및 학과와 전형을 혼합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한다면 합격률을 높힐 수 있다"고 전했다.


국제비서과는 수시2차 모집에서 일반전형 10명과 특별전형 2명을 모집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