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학생, 지역사회 노인 위해 사과청 만들어 전달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4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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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드리는 안부 인사’ 영상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도
부산가톨릭대 노인복지보건학과 학생들이 만든 사과청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가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노인복지보건학과(학과장 김진 교수) 학생들이 코로나19로 건강과 심리, 정서적으로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노인들을 위해 성탄절을 앞두고 작은 나눔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4일 부산가톨릭대에 따르면 노인복지보건학과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관계가 줄어든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해 지난 달 11일 농가로부터 사과를 기부받아 수제 사과청을 만들었으며, 성탄절에 치매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노인복지보건학과 학생들은 학교 교육 목적인 한 사람의 참된 봉사자 양성에 따라 매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기부와 독거노인 혹서기 탈출용품 제작,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제수익금 기부 등 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재난 시기에 사회 활동이 감소된 노인들의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어르신에게 드리는 안부 인사’를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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