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안영규)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학년도 기업분석 경진대회 발표회와 시상식을 지난 1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동시에 운영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분석경진대회는 지난 10월 14일 ‘성공 취업을 위한 산업/직무 분석하기’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총 10개 팀 34명 학생이 참가해 본인들이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을 분석하고 분석한 결과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한미약품을 분석한 유일한미팀이 차지했으며, 상금 50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우수상 2팀에는 상금 40만 원, 장려상 3팀에는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넷플릭스 기업 분석으로 장려상을 받은 ‘Just Go’ 팀장 김영백(글로벌경제통상학부 4학년)씨는 “여러 기업의 주요 전략들과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은 좋은 기회였다”며 “발표 후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기업 분석에 관해 보완해야 할 점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른 기업을 분석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규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취업준비생들이 입사 희망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성공적 취업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 등을 통해 재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