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선후배가 함께하는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재학생들의 전공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국내 체험형 프로그램인 ‘2020 로컬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실무형 전공강좌 개발과 맞춤형 자격증 취득에 이은 것이다.
광주대는 로컬챌린지를 통해 도전정신과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재학생 스스로 전공역량을 기획하고 조직하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전공강좌를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 광주대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전공 교과목 신설·개편을 통한 현장실무역량 제고와 산학연계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해 전공 교과목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광주대는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전문 인재로 성장해 우수한 회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또 재학생의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돕고 취업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김황용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교수와 5~8명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스스로 기획하고 조직하는 과정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창의적인 생각을 끌어내 자아를 성취하고 취업을 위한 자신감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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