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헌법학회 회장에 임지봉 서강대 교수 취임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8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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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서강대 임지봉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4, 사진)가 지난 4일 열린 한국헌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헌법학회는 7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법학분야 연구자 학술공동체 중 하나이다.


임지봉 회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법학석사를 거쳐,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법학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 법과대학 조교수, 사법개혁위원회 전문위원, 국회 입법지원위원,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위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입법학회 제15대 회장 등으로 활동해왔다.


임 회장은 사법부 독립과 사법개혁에 주력해 왔다. 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이다.


임 회장은 “국내적으로는 헌법재판소, 법원과 검찰, 국회, 행정부 등 여러 국가기관들과 우리 한국헌법학회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학회의 활동역량을 제고하고 그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며 “국제적으로도 세계의 여러 헌법 관련 학회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학회의 국제적 활동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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