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동계공동학술발표대회 및 제21회 물류정책포럼, 인천대서 진행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08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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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물류유통의 역할 및 전략’ 주제
동계공동학술대회 및 정책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물류학회(회장 이영찬 백석대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유통경영학회, 인천대학교 기후환경국제협력클러스터사업단, 디지털경제연구소, 동아시아평화경제연구소이 공동으로 주최한 동계공동학술대회 및 정책포럼이 지난 5일 ‘팬데믹 시대 물류유통의 역할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인천대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논문발표에 앞서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오승철 인천대 겸임교수가 물류학술상(국토교통부장관상), 김기철 ㈜이도인더스트리 대표가 물류진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1편의 논문이 온라인으로 발표됐다.


정책포럼에서는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가 ‘유통과 물류의 미래’주제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 이후 언택트 소비가 주류가 되고 컨택트와 언택트 서비스의 리밸런싱이 필요하며, 유통과 물류의 경계가 희미해지면서 물류센터가 가치사슬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류분과와 유통분과에서는 각각 9편씩의 논문이 발표됐고, 인천대 기후환경국제협력클러스터사업단 분과에서는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로 인한 한국의 위기와 기회’라는 별도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학술대회에는 강희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최재성 한국클락슨 리서치 대표,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가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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