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세영종합건설(회장 안영모)은 지난 8일 산학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2020학년도 세영산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9일 안동대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에서는 김지윤(국어국문학과, 18학번)씨 외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았다.
이들은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생활비와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장학금으로는 총 7천여만원이 지급됐다.
안동대는 지난 2017년 세영건설과 지역 산업에 필요한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영건설은 2009년부터 안동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학발전기금 총 3억원을 출연했다.
안영모 세영건설 회장은 “안동지역 국립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모든 장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안동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뿌리 내리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 총장은 “세영건설 안영모 회장님의 뜻과 마음을 받아 지역 산업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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