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난 2일 ‘미래교실을 만들어가는 창의교육에 대한 탐색과 성과 공유’라는 주제로 2020년 제12차 창의교육 포럼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서원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20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운영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창의교육 포럼의 마지막 회차이자 3개년에 걸친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사업을 총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전우석 충북도교육청 장학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북교육청의 미래교육!’을, 허은정 서원대 교육학과 교수가 ‘비대면 수업 환경에서의 팀 기반 학습활동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사업단 박혜숙 단장은 지난 3년간 사업 성과를 정리해 설명했다.
창의교육 선도 교원양성대학 사업은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 교수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원대 사범대학은 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8년부터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사업 마지막 해인 2020년에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와 확산시키기 위해 총 12회에 걸친 포럼을 열었다.
서원대는 올해 포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 고찰하고 미래 교육을 전망했으며, 특히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와 공동 포럼을 열어 교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도출했다.
박 단장은 “융복합적 사고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 능력은 예비 교사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임과 동시에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성공적으로 영위해 나가게 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며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및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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