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야구부 장지훈 선수(레저스포츠학전공 4학년)가 지난 9일 동의대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박문수 체육진흥단장, 야구부 정보명 감독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기금은 동의대 야구부를 위해 사용된다.
장지훈 선수는 9월 ‘2021 프로야구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8번째 순서로 SK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10월 계약금 6000만 원에 계약했다.
동의대 에이스인 장지훈 선수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최고 144km 빠른 볼을 던지며 싱커, 슬라이더 등 예리한 변화구와 뛰어난 제구력이 장점이다. 대학교 2학년 때 내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해 빠른 투구 동작과 타자와의 공격적 승부를 펼치는 스타일이다.
장지훈 선수는 “동의대에서 프로 출신 정보명 감독님과 정대현 코치님께 많은 것을 듣고 배우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프로에 가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모범이 되는 선수, 자랑스러운 동의대 동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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