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중국 물산중대국제대학과 교류협력 강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11 1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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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총장-소경상 물산중대국제대 총장, 화상회의
호남대 박상철 총장이 중국 물산중대국제대학 소경상 총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 10일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물산중대국제대학 소경상 총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호남대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의 통역으로 줌(zoom)을 이용해 실시된 이날 화상회의에서 양 대학 총장들은 “두 대학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webex로 실시된 세종학당재단 주관의 항저우세종학당 이전 온라인 실사는 세종학당재단과 물산중대국제대학, 호남대 실무자들이 참여해 기관 대표자 간 질의응답, 실무진 질의응답, 실시간 시설 확인 등으로 종료됐다.


물산중대국제대학은 세계 500위권 중국 국영그룹인 물산중대그룹이 설립한 대학으로 앞으로 호남대와 함께 항저우세종학당을 운영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 대학은 16개 대학이 밀집해 있는 항저우시 중심지역에 위치해 항저우세종학당이 개설되면 20만여 명의 중국 대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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