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신소재공학과 학생 연구생들이 최근 2020년 한국재료학회 춘추계통합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
21일 인하대에 다르면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민규·박승호씨는 후막의 에너지 저장밀도와 열 안정성을 개선해 현재 커패시터(capacitor)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수상논문 제목은 ‘Enhanced electric energy storage property and thermal stability of partially calcined lead-free 0.6Bi0.5Na0.5TiO3-0.4Sr0.7Bi0.2TiO3 thick films fabricated via aerosol deposition’이다.
이 논문은 학생들이 제조한 새로운 조성의 완화형 강유전체의 특성에 대한 내용이다. 학생들은 무연계열 재료를 선택해 납 사용을 줄였고, 에어로졸 데포지션이라는 방법으로 상온에서 세라믹 후막을 제작했다.
이번 연구는 정대용 교수의 지도로 임지호 박사과정과 지성엽 석사과정이 공동으로 실시했다.
김씨는 “학부 졸업 후 인하대 대학원에 진학해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무연계열 에너지 저장 커패시터에 대해 지속적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자기계발과 학교생활의 모범사례”라며 “학부 연구생들이 실험하고 연구해 권위있는 학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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