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지난 21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축제'를 영남이공대 공식 유튜브 채널 와플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국제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국에 가지 못하는 유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유학생 한마음 축제를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열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한 유학생 53팀 중 예선을 통과한 18팀이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축제에는 중국과 베트남, 네팔, 잠비아, 캐나다 등에서 온 외국인 학생 400여명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으며,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댓글 추첨과 학생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했다.
고강호 국제대학 학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렵지만 특히 낯선 한국 생활에 더 어려움이 있는 유학생에게 이번 축제가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입학할 때의 목표를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업에 매진해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전국 1위에 8년 연속 선정되는 등 대구·경북을 넘어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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