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국방부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4 0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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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학군단은 육군 교육사령부 평가 ‘4년 연속 우수 학군단’ 선정
순천향대 제167학군단 간부와 후보생들이 지난 하계입영훈련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제167학군단 간부와 후보생들이 지난 하계입영훈련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올해 국방부 ‘2020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순천향대 제167학군단은 육군 교육사령부 주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학군단’으로 각각 선정, 더블 우수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국방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군단 예산지원, 교육훈련 시설과 환경, 학군사관후보생 모집홍보 활동, 후보생 선발 지원율 등 학군단 지원 실태를 평가하고, 육군 교육사령부에서도 학군단 운영, 교육훈련, 예산, 학군단 홍보 분야 등을 평가해 오고 있다.


순천향대는 국방부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2018년에 이어 2020년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으며, 제167학군단은 육군 교육사령부 평가에서 2017~2018년 ‘최우수 학군단’, 2019~2020년 ‘우수 학군단’에 선정돼 ‘4년 연속 우수 학군단’으로 각각 선정되면서 ‘문무겸전 호국간성(文武兼全 護國干城)’의 정예 장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학군단으로 우뚝서게 됐다.


강진규 학군단장(대령, 육사 47)은 “대학측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으로 4년 연속 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고 미래의 군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는 최고의 학군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제167학군단은 1986년 설치 후 지난 8월까지 35기수 1,180명의 정예 장교를 배출했으며 최근에는 육군 장성으로 박정택 소장(학군 30기)이 사단장에 오르는 등 명문 학군단의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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