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위더스, 대학 독도동아리 활성화 사업 대상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24 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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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액세서리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위해 기부
위더스에서 제작한 독도 액세서리(그립톡, 아크릴 열쇠고리). 사진=경상대 제공
경상대 위더스에서 제작한 독도 액세서리(그립톡, 아크릴 열쇠고리). 사진=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위더스(With-Us)는 지난 23일 비대면으로 열린 ‘2020 우수활동 대학 독도동아리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더스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동아리 활동 내용을 토대로 심사한 평가에서 대상을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평가 결과 대상 1개와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특별상 2개 등 8개 대학 동아리가 상을 받았다.


위더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독도 액세서리 제작·판매와 독도 사운드북 제작, 독도 교육용 자료 제작, 독도의 날 기념 누리소통망(SNS) 홍보활동을 했다. 또한 경상대 인근에서 열린 다(多)가치 미술관과 다(多)가치 엑스포 등 문화행사 때 독도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독도와 관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했다.


특히 독도 모습이 담긴 그립톡과 아크릴 열쇠고리 등 독도 액세서리를 제작해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위더스는 독도 액세서리 제작·판매 활동으로 나온 수익금을 기부하고 독도 사운드북 제작과 유튜브 업로드 등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독도 홍보와 교육,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더스 독도팀을 담당한 경상대 진화수씨(중어중문학과 3학년)는 “이번 독도동아리 활동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명확히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독도를 사랑하고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독도재단은 2016년부터 독도를 홍보하고 대학생들이 독도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대학 독도동아리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5개 대학 동아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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