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교 인천대, 30일 온라인 입시설명회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경기지역 장애대학생 지원실무협의회(서경협) 회원 대학들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경기·인천 지역 장애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서경협 회원대학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과기대 ▲경기대 ▲경민대 ▲경인여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대림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명지대 ▲삼육대 ▲삼육보건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정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수원대 ▲수원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신한대 ▲안양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덕대 ▲인천대 ▲인하대 ▲중부대 ▲중앙대 ▲총신대 ▲평택대 ▲한예종 ▲한국항공대 ▲한성대 ▲한세대 ▲한양대 등이다.
이들은 정한 일시에 온라인으로 입시 정보, 대학생활을 위한 지원 제도 안내 등을 할 예정이다.
서경협 회원교인 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장애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한다.
입시설명회는 인천대가 인천지역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수험생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취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인천대 입시 정보, 대학생활을 위한 지원 제도 안내하고자 마련했다.
줌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입시설명회에서는 인천대 2021학년도 정시 입시정보와 2022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종합 입시정보를 설명한다. 또한 대학 진학 후 수학하는 과정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교육지원서비스(생활원, 장학금, 수강신청, 교육지원인력 활용 등)에 대한 설명과 대학 수학과정의 장애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학사 제도에 대한 정보도 설명한다.
청각장애 참가자를 위해서는 줌회의실 자막 기능을 활용할 예정이며, 다른 장애유형 참가자들은 자료와 음성 소리를 통해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40분 설명과 20분 질의응답으로 구성해 장애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가 궁금해 하는 사항을 직접 묻고 적합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해 장애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장정아 장애학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2020년부터 장애대학생 선발 인원을 크게 늘려 매년 41명의 장애대학생 신입생을 선발해오고 있다”며 “입시설명회에 장애수험생과 학부모, 선생님들께 참여해 인천대 장애대학생을 위한 지원 제도 및 입시 정보를 잘 제공받고, 실제적인 진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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