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인문학연구소, '도시' 주제 전국학술대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2-31 1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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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들이 도시공동체에 접근하는 방안 살피는 자리
전남대 인문학연구소가 ‘도시 공동체의 인문성과 세계성’이라는 주제로 2020년 전국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 교수)는 지난 18일 ‘도시 공동체의 인문성과 세계성’이라는 주제로 2020년 전국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스트코로나와 언택트라는 변화된 사회환경 속에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진행돼 인문학자들이 도시공동체에 접근하는 방안을 살피는 자리가 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전남대 류재한 교수가 ‘人紋과 人文 그리고 都市’라는 주제로 강연한데 이어 ▲젠더의 관점에서 바라본 도시 상상계와 디지털폴리스의 인문적 비(서울시립대 이현재 교수) ▲도시공동체의 타자들과 보편적 연대를 인문학의 역할(경상대 장만호 교수) ▲산업화 시기 제주로 이주한 호남인의 지역정착과 지연공동체의 형성(제주대 염미경 교수) ▲광주의 도시성장과 과제(이상배 광주시 도시재생국장)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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