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창업동아리 ‘메이킷라이프(Make It Life)’가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된 시민과 어린이를 위해 나섰다.
4일 청주대에 따르면 체육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메이킷라이프는 시민과 어린이에게 건강한 컨설팅과 레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메이킷라이프 참여 학생들이 방역을 마친 후 가정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린이들과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메이킷라이프 참여 학생들은 평형성과 협응성 등 대상 연령별 신체 능력에 맞춰 공놀이와, 중심잡기, 장애물 피하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희건 메이킷라이프 대표는 “최근 방문 놀이체육활동으로 4살 어린이와 만나고 있다”며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어린이가 즐거워하며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부모가 만족하는 모습에 기쁘다”고 말했다.
윤성훈 청주대 취창업지원단장은 “새해에도 고도화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청년들에게 제공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걸어가는 상생형 창업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킷라이프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2020 창업 리빙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지난해 10월 대학생 청년 창업자로 출발했다.
메이킷라이프는 ‘2019 청주문화재-야행’ 기간에도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삼겹살을 테마로 한 ‘청년창업 DreamStore’를 운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