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족 조선대 졸업생 정부덕 씨, 대학발전기금 기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1-05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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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학교법인조선대 직원 정부덕 씨(왼쪽에서 세 번째) 가족들이 조선대 민영돈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학교법인조선대 직원 정부덕 씨(왼쪽에서 세 번째) 가족들이 조선대 민영돈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모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졸업생이며 30여 년간 조선대와 학교법인조선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가족과 함께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학교법인조선대학교 법인팀 직원 정부덕 씨는 조선대를 졸업했으며 배우자와 큰 아들, 큰 며느리까지 조선대 졸업생이고 작은 아들은 조선대에 재학하고 있다.


정부덕 씨는 “조선대를 졸업하고 대학 및 학교법인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있으며 자녀까지 조선대를 통해 사회에 진출했다”며 “대학 구성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부덕 씨가 기부한 발전기금은 1000만 원이며 지난해 12월 31일 총장실에서 기부식이 열렸다.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를 졸업하고 대학을 위해 30년 간 헌신해준 정부덕 선생님과 그의 가족들의 뜻 깊은 기부에 존경심을 표한다”며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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